AlcoLog v1.0.5는 다듬기와 안정성에 집중한 릴리스예요. 가장 큰 변화는 음료 브랜드 추천이 이제 통화가 아니라 실제 위치를 따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국에 사는 사용자가 마닐라를 여행하면, 통화는 파운드 그대로인 채로 필리핀 맥주가 먼저 보여요. 오래된 금주 일수 달력의 이상한 동작 수정, 새 4주 목표 내역 보기, 더 부드러운 목표 상태 문구, 새 음료 용량 다섯 가지, 그리고 여러 버그 수정도 들어 있어요.

# 브랜드 추천은 결제 통화가 아니라 내가 있는 곳을 따라가요

v1.0.5 전까지 음료 추가 화면은 브랜드 추천 순서를 정할 때 선택한 통화를 "대략 내가 어디 있는지"의 대용으로 썼어요. 대부분은 잘 맞았지만,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았어요. 통화를 USD로 설정한 사람이 필리핀을 여행하면, 주변 병마다 San Miguel이라고 적혀 있는데도 목록 맨 위에는 미국 맥주가 나왔어요.

v1.0.5는 두 가지를 분리했어요. 통화는 개인 설정(비용 수치, 예산, 주간 지출)으로 남고, 브랜드 지역은 iPhone이 실제로 있는 곳에 따라 따로 정해져요. 그 결과, 세계 어디서든 음료 추가를 열면 계정을 어떻게 설정했든 현지 브랜드가 먼저 나타나요.

# 금주 일수 달력이 첫날부터 전체 내역을 보여 줘요

내역 화면에는 AlcoLog를 설치하기 전 날짜에 트로피가 표시될 수 있는 오래된 문제가 있었어요. 금주 일수 달력이 설치 날짜가 아니라 첫 번째로 기록한 세션을 기준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새로 설치하자마자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 연속 기록이 생겼어요.

v1.0.5는 금주 일수 달력의 기준을 실제 설치 날짜로 고정해요. 그 이전 날짜는 더 이상 켜고 끌 수 없고, 트로피도 절대 표시되지 않아요. 기록을 시작하기 전 날짜에 불이 들어와 있었다면, 업데이트 후 첫 실행 때 조용히 바로잡혀요. 실제로 쌓은 금주 일수는 그대로 남아요.

이 부분을 손보는 김에, 내역 화면이 더 이상 “아직 세션이 없어요” 빈 화면 뒤에 숨지 않게 했어요. 세션을 하나도 기록하기 전이라도 달력이 보이고 탭할 수 있어서, 앱을 처음 여는 순간부터 금주 일수 기록이 시작돼요.

# 목표 카드 개선

AlcoScore 화면의 내 목표 카드가 두 가지 면에서 좋아졌어요.

  • 한 주를 한눈에 보는 줄. 목표치 대비 전체 진행 상황만 보여 주던 카드가, 이제 이번 주를 하루씩 나눠 보여 줘요. 어느 날 넘었고, 어느 날 아래에 머물렀고, 오늘은 어디쯤인지 정확히 볼 수 있어요.
  • 탭해서 펼치는 4주 내역 보기. 카드를 탭하면 지난 4주의 진행 상황이 담긴 시트가 열리고, 각 주도 같은 방식으로 하루씩 보여 줘요. AlcoScore 화면을 떠나지 않고 주간 패턴(“금요일마다 늘 넘는구나”)을 찾기에 좋아요.

목표 상태 라벨도 부드럽게 바꿨어요. "위험"은 이제 거의 도달이고, "한도 초과"는 이제 목표 초과예요. 정보는 같고, 말투는 덜 판단적이에요. AlcoLog는 늘 부끄러움을 주는 표현을 피해 왔고, 이번 변화로 목표 카드도 앱의 나머지 부분과 같은 톤이 되었어요.

# 새 용량 다섯 가지

지원 이메일과 Reddit 스레드에서 나온 실제 용량 다섯 가지를 추가했어요.

  • 미국 봄버 (22 oz / 650 ml)
  • 미국 임페리얼 파인트 캔 (19.2 oz / 568 ml)
  • 미국 스토브파이프 캔 (24 oz / 710 ml)
  • 영국 2/3 파인트 (379 ml)
  • EU 0.4 L 잔 (400 ml)

맥주, 사이더, 하드 셀처를 기록할 때 용량 선택 화면에 자동으로 나타나요. 저희가 다루지 않은 용량은 여전히 직접 입력할 수 있어요.

# 버그 수정과 편의 개선

  • 세션 내역에서 밀어서 삭제할 때, 이제 세션을 영구적으로 지우기 전에 확인을 받아요. 예전의 한 번 탭 방식은 편집하려던 세션을 너무 쉽게 지워 버렸어요.
  • Siri 명령 후 AlcoScore 호흡 다이얼의 햅틱이 다른 탭에서도 계속 울리던 드문 문제를 고쳤어요. 이제 어떻게 들어왔든 화면을 떠나면 햅틱이 멈춰요.
  • 알림 블록의 약 다음 복용 리마인더 막대가 이제 카운트다운에 맞춰 채워져요. 물 리마인더가 이미 쓰던 시각적 방식과 같아요.
  • 설정 → 정보에 새로 생긴 앱 평가하기 항목을 누르면 App Store 리뷰 페이지가 바로 열려요. 리뷰를 남기고 싶었는데 앱 내 요청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이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 내부 개선

앱 업데이트와 Siri 연동 전반에서 더 깔끔하게 동작하도록 데이터 저장 계층을 재구성했어요. 설정 → 정보의 순서를 바꿔 한 잔 사주기가 정보 위에 오고, 버전 항목은 아래쪽의 더 자연스러운 자리에 두었어요.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서 출시 주간 배너와 할인 안내는 없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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